[꽃피는 봄이오면]20주년 야외상영회 - 도계중 관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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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오면 20주년 야외상영회 후기 < 1 >

  |  도계중학교 음악교사 (박우성), 도계중학교 관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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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성

도계중학교

음악교사


안녕하세요. 도계중학교 음악 교사 박우성입니다. 우선 도계중학교를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 <꽃 피는 봄이 오면 20주년> 상영회에 도계중학교 관악부 학생들이 특별 공연자로 참여하여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지역 주민 앞에서 악기를 연주함으로써 자아효능감과 연주 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지역 주민, 기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긍정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에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주 당일에 외부로 체험학습을 가는 일정이 있어 단원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었음에도 본인의 역할을 다해 연주하였고 지휘자로서 이런 모습을 보고 학생들에게 감동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코로나19의 유행, 학생 수 감소 및 악기 교육의 축소로 도계중학교에서 관악부를 운영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성실하게 관악부에 참가하여 연습하였고 이를 통해 좋은 연주를 주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도계중학교 관악부가 꾸준히 실력을 길러 교내외에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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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장0서

무대를 나가기 전에 피아노 코드를 연주하기 어려워서 연주하기 싫었는데 막상 연주하고 나니 재미있었다. 교내 공연이 아니라 외부 공연이라 많이 긴장했지만 끝나니 재미있고 아쉬웠다. 첫 외부 연주여서 잘하고 싶었는데 실수해서 아쉬웠다. 도계는 산이 많아 공기가 좋고 자연이 아름다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화목한 느낌이 있는 지역이다. 특히 느티나무가 있는데 오래되고 거대해서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 이런 지역에 거주하여서 행복하다.

3학년 양0은
도계중학교 오케스트라가 JTBC <돌아온 방구석 1열>에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연주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이 곡을 잘 연주할 수 있을까? 혹시 실수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들이 저를 더 연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우리 모두 얼굴이 유튜브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도계중 오케스트라의 소리가 담겨 무적 자랑스럽습니다. 계속 발전하는 도계중학교 오케스트라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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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김0

‘꽃피는 봄이 오면’ 영화가 한 번쯤 영화 리뷰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온 방구석 1열>에서 올해 도계로 직접 찾아와 촬영을 온다고 해서 기뻤습니다. 우리 도계중학교 관악부가 영화 상영 전에 연주회까지 한다고 하여 더 설렜습니다. 도계중학교 관악부 오케스트라가 한 달 동안 열심히 연습해서 멋지게 연주하여 자랑스럽습니다. 또 도계 주민이 한곳에 모여 ‘꽃피는 봄이 오면’을 다시 감상하여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2학년 하0연
‘꽃피는 봄이 오면’이란 작품은 도계에서 찍은 영화로 도계중학교 관악부(오케스트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이라는 영화 20주년을 기념하며 친구들과 연주했다. 도계중학교 관악부가 축하의 의미로 연주하는 자리라 했고 ‘꽃피는 봄이 오면’ 도계중 관악부의 이야기도 함께 담은 야외상영회 자리에 초대된 게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악기를 처음 배우기도 했고 연습 기간도 짧아서 ‘서투르지만 열심히 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연습할 때는 화도 나고 틀리기도 했지만, 무대에서 연주한 뒤 도계 주민들께서 박수를 쳐 주셔서 뿌듯했습니다. 저 외에도 모두가 열심히 했기에 이렇게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계라는 작은 마을에서 찍은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의 20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축하 연주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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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안0은

연주할 때 관객이 많아 떨려서 악기를 잘 연주하지 않은 것 같지만 영상에는 잘 나와서 다행이었다.

2학년 최0유
‘꽃피는 봄이 오면’이라는 도계중학교의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한 영화의 20주년을 맞이하여 도계중학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준비 기간이 짧아 조금 아쉬운 무대였지만 정말 뜻깊은 무대였다.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에 나왔단 도계 광산은 곧 폐광 예정이지만 이것이 영화로 남아 있기에 광산에서 일하셨던 분들과 도계 주민분들에게 잊히지 않고 추억할 수 있는 것 같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무대에 오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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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이0민

연주했을 때 좋았던 점은 나의 피아노 연주 실력을 삼척시에 알리는 것이었고, 멋있어 보여서 좋았다. 도계는 블랙 다이아몬드가 많은 지역이고 도계의 학교는 많은 좋은 것들이 있어서 너무 좋다.

1학년 이0림
도계중학교가 예전에 영화 촬영지였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이 영화가 관악부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만들어졌다는데 이 영화를 위해 연주해서 그런지 내가 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뿌듯한 느낌이었다.






도계중학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56번길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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